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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

우표집/칼라우표 2006/12/25 03:42 by 우표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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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학교 놀이터의 미끄럼틀은 나에게 너무나도 높은 놀이 기구였다.
어릴적 마음을 담아 다시 올라보니 이렇게 왜소할 수 없다.
그러다 보니 높은 곳에서 미끄러져 내려가는 즐거움은 예전만 못한 것이겠지

커가면서 상대적 눈 높이가 변해가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냥 그때의 기억이 더 좋을 때라면?
2006/12/25 03:42 2006/12/25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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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oto4yu 2006/12/26 09:00 수정/삭제 답변

    역시.. 동감합니다.
    너무 커버린 탓일까요?
    예전 감동을 불러일으켰던 모든 것들이
    이제는 사소한 것이 되어버렸으니...

    1. 우표한장 2006/12/26 22:48 수정/삭제

      사소한 것들이라도 다시 한번 보고싶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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