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과 몇년전 친한 친구들 몇명과 함께 가평 용추계곡으로 휴가를 떠나던 때 사진이다
그때는 아직 장가간 친구들이 한명도 없을때라서 지금보다 여유(?)가 있었고. 일정 맞추기도 쉬웠고
스케쥴이 뻔한 놈들이다보니 뭉치기가 편했다.하지만 지금은 각자 사회에서 더 바빠지고, 가정을 이루고 가정을 보살피는 친구들이 늘어서 올해 처음으로 휴가를 같이 가지 못하게 된듯하다.
앞으로는 더욱 더 어려워 지겠지.몇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때의 여유로웠던 여름휴가를 다시 한번 즐기고 싶다.
Canon S45
2003년 7월 가평역



30대가 아마 그런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저또한 결혼을 하면서 점차적으로 친구들과 시간을 맞추는 것이 어려워 지는 것이 느껴지니 말입니다.
그런가봐요. 나중에 삶에 여유가 생겨나면 그때 다시 친구들이 가까워지겠죠
저도 가평역과 강촌역을 자주 간적이 있었습니다
그때가..중학교 수련회때 부터니까...
77년 때부터인것 같습니다...대학과 군입대를 앞두고 친구들과 간곳도 그곳이구요!!....ㅎㅎ
추억이란? 마음에 담아 두지만...너무도 그립더군요!!
그리울때는 앨범 뒤적이는 재미가 솔솔하지요